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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를 찾아 새해 소원을 비는 하츠모우데(初詣) 의례를 하는 참배객. 새해 첫 참배를 가리키는 하츠모우데는 신사를 찾아 1년 동안 좋은 일이 가득하길 비는 일본 신도(神道)에서 유래한 풍습.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독자여러분께도 큰 복이 함께 하길 일본관광신문 임직원 일동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