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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이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주요 인기 브랜드를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레드세일'을 내년 1월 7일까지 실시한다. 
먼저,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은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황금돼지의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1달러 이상 구매 후 영수증 내 응모권을 작성해 안내데스크에 있는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10돈 상당의 순금 돼지(1명) ▲행운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알려진 2달러가 7매가 들어있는 '행운의 달러북'(22명)을 증정한다.
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신라멤버십 마케팅 활용 동의 및 문자메시지(SMS) 수신에 동의하고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캐릭터가 그려진 동전 지갑을 선착순 증정한다. 
이어, 서울점에서는 16일부터 신라멤버십 마케팅 활용 동의 및 SMS 수신에 동의한 전 구매객에게 매달 3만원씩 총 36만원의 선불카드 교환권이 포함된 2019년 신라 달력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밖에도 카드사별 KB국민카드 또는 BC카드 결제 시 일부 금액을 ▲삼성상품권 ▲AK상품권 ▲SK상품권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돌려받을 수 있는 캐쉬백 행사도 제공하며, 인천공항점에서도 구매금액별로 최대 10만원의 공항점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를 별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