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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 나루코협곡의 단풍 절경. 나루코협곡(鳴子峡)은 오오타니가와강이 만들어낸 깊이 100미터에 이르는 대협곡으로, 협곡 아래 강을 따라 약 2.5 km의 산책로도 자리해 미야기현을 대표하는 단풍 및 아웃도어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로, 10월 하순 절정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미야기현 서울사무소|www.miyag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