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가나자와역 도보 5분! 가나자와 다이와로이넷 호텔
가나자와에서의 마지막 날 호텔은
가나자와 다이와로이넷 호텔♬
JR 가나자와역에서 도보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역과 가까운 호텔이에요~
가나자와에서 첫날 묵었던 호텔인
호텔 가나자와보다도 더 가깝고요.
호텔 가나자와와 다이와로이넷 가나자와는
도보 2분 정도 거리로 매우 가까워요.
다이와로이넷 호텔 가나자와는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체크인 시 1회용 룸 카드로 받고,
엘리베이터 탈 때 카드 사용해요.
또 체크인 할 때 여성 숙박객 한정으로
머리끈, 입욕제, 타올 같은 어메니티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고요.
숙박하는 사람들에게 드립 커피도 제공!
일본 다이와로이넷 호텔 어디를 가든
공통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사항이에요.
객실 컨디션은 깔끔한 비지니스 호텔
호텔 넓이는 가나자와 호텔이 더 넓고,
모던하고 깔끔한 쪽은 다이와로이넷!
침대 넓이는 혼자 쓰기에는 충분하고요.
여성 2명이서 같이 잘 수 있을 듯!
방에는 나름 테이블과 여분의 의자도 있어요.
테이블과 소파는 가나자와 호텔이 더 좋네요.
욕조는 아주 좁은 편은 아니고요.
체크인할 때 받은 입욕제 사용하면 굿!
냉수와 온수 조절 버튼이 하나라서
이 점은 다이와로이넷이 편리했고요.
드라이어, 칫솔, 빗, 면도기, 핸드솝이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어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도 괜찮았고요.
조식 포함 플랜이었는데
아침에 가나자와역 쇼핑하고 나서
아침으로 카레를 먹기로 해서
조식은 먹지 못했지만 평가는 괜찮은 듯!
그리고 호텔 같은 건물에 이자카야 있는데
칵테일도 다양하고 안주도 맛있었어요~
JR 가나자와역과 가까운 호텔 찾으신다면
다이와로이넷 호텔 & 호텔 가나자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