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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30일 문을 열 초대형 테마파크 레고랜드의 현관구에 아이치현 나고야 최초의 복합쇼핑파크가 문을 연다. Maker’s Pier(메이커즈피어)는 지금까지의 단순한 쇼핑센터와는 선을 달리하는 체험테마를 가미한 옥외형 쇼핑파크로, 쇼핑과 식사, 엔터테인먼트를 메인 컨텐츠로 마치 테마파크를 즐기듯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공간이다. 가장 큰 특징은 체험중심의 점포가 게스트 참가형 점포로 운영된다는 점으로, 소바만들기 체험, 오리지널 향초만들기 및 유리공예체험 등, 소비자가 쇼핑 및 식사공간에서 각 점포별 체험이 가능한 것이 매력이다. 
교통도 편리하여 나고야역에서 오오나미선 전철을 이용해 최단 17분 대(긴조부두역 하차)에 찾을 수 있다. 오픈일은 3월 30일. | www.makerspi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