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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남단 오키나와 나하에서 만나는 럭셔리 리조트스타일 호텔

오키나와현의 관광중심지 나하시의 신도심, 심플함과 정제됨 가득한 공간에서 남국의 럭셔리 리조트시티호텔을 표방하는 호텔 ‘더 나하테라스’. 연면적 약 14,554.75㎡, 10층 규모에 도합 145개 객실을 가진 호텔이다. 호텔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더 나하테라스’는 플래그쉽호텔인 ‘더 부제나테라스’를 중심으로 오키나와현 내 5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전문그룹 ‘더 테라스호텔즈’가 운영하는 호텔이다. 
찾는 이들 한 명 한 명에게 품격을 다한 맞춤형 서비스인 버틀러서비스를 24시간 대응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은 물론, 세련된 공간미와 ‘테라스스타일’로 불리우는 독자적인 리조트 라이프 체험, 그리고 개방형으로 설계된 호텔 공간을 통해 숙박객 누구나가 오키나와의 자연과 사계절을 실감할 수 있는 ‘럭셔리’라는 클래스에 적합한 감성을 전해 오키나와현 내에서도 화제에 중심에 자리해 있다. 
숙박객 누구가나 공감하는 감동은 역시나 빼어난 조망이다. 객실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남국도시의 파노라마뷰는 절제된 분우기의 객실 인테리어에 더해져 도회적인 호텔의 품격을 올리는 요소가 된다. 
객실타입은 총 6개 타입이다. 스탠다드플로어에 35㎡ 규모의 디럭스트윈과 디럭스킹의 2개 타입객실이 마련되며, 한 단계 서비스를 강화한 클럽플로어에 클럽트윈과 클럽킹(이상 35㎡), 에그제크티브 스위트(50㎡), 테라스스위트(100㎡)의 4개 타입이 마련되어 숙박구성원 및 니즈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충실한 호텔스테이를 위한 부대시설도 풍성하다. 리조트 감성 가득한 수영장을 필두로 세련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 일식당, 양식당, 철판구이의 3개의 개성적인 레토토랑에 더해, 오키나와에서도 유명한 재즈의 라이브연주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와 오키나와 전통을 테마로한 바가 자리해 호텔에서의 여유시간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한 단계 높은 서비스와 품격을 전하는 클럽플로어도 운영하다. 클럽플로어 숙박객 한정으로 이용가능한 클럽라운지도 운영하여 회의실 이용 및 PC사용 등의 비즈니스 니즈에도 충실하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송영서비스 등의 편의도 제공한다. 
대연회장도 자리한다. 극장식 배치로 최대 462명까지 이용이 가능한 연회장 ‘아단’을 비롯해, 크고 작은 6개의 연회시설을 갖추고 있어, 대형 컨벤션 이벤트를 시작으로 기념식, 세미나 등의 개최도 가능하여 인센티브투어에도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오키나와현 관문 나하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20분에 접근할 수 있으며, 오키나와현 내 더 테라스호텔즈가 운영하는 5개 호텔 간을 운행하는 전용 셔틀버스도 무료로 운행하고 있어 호텔 간 시설이용도 가능하다.  
‘테라스하이어’라는 이름의 전용차를 이용한 리무진서비스(유료)도 기억해둘 서비스 포인트다. 대형세단 승용차와 전속 운전기사가 리무진을 통해 의전하는 서비스로, 전용차량이 필요한 관광과 비즈니스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www.terrace.co.jp/n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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