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TO, 자유여행객 대상 도시여행 가이드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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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TO 일본정부관광국 서울사무소가 일본의 핵심도시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의 4개 도시를 무대로 개인자유여행객 대상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도시여행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일본여행의 인기 목적지로 자라한 4대 도시를 무대로 개인여행자들이 니즈에 대응하는 최신 관광토픽과 쇼핑정보, 교통정보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묶은 50페이지 분량의 올시즌 대응 가이드북으로, 도쿄스카이트리(도쿄), 기타에리어(오사카), 규슈온천(후쿠오카), 삿포로후라노 사이클링&드라이빙(삿포로) , 최신 트렌드의 특집기사도 포함되어 읽을거리를 더했다.


가이드북은 일본정부관광국 서울사무소 내(서울 중구 백남빌딩 2) 여행자료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일본정부관광국 공식홈페이지 내 e-가이드북 자료실에서도 PDF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카토 유카리 기자 jtn@japanp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