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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 더해 예술의 거리로 인기인 규슈 오이타현 온천마을 유후인. 온천거리를 따라 미술관과 갤러리들이 자리하고, 인기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무대가 되었던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가을 여심을 한 없이 유혹해 낸다. 사진은 유후인의 명산 유후다케를 조망하며 노천탕의 절경. (사진제공:오이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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