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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가 더없이 어울리는 가와고에 전통거리 모습. 가와고에는 도쿄 도심에서 약 30분 거리에 자리한 에도시대 정취 가득한 거리로, 현재도 당시의 풍경이 그대로 남아있어 ‘작은 에도’라고 불리우며, 기모노 체험에 더해 도키노카네 종탑, 가시야요코초(과자골목) 등의 명소가 자리해 도쿄여행의 신명소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제공:도부철도|www.tobu.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