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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현 내 일본 최대 고대 고분군이 자리한 역사명소인 ‘사이토바루고분군’의 벚꽃과 유채꽃의 장관. 고분군 어릉묘를 중심으로, 약 2천 그루의 벚꽃과 30만 그루의 유채꽃이 환상적인 색채를 자랑해 일본 벚꽃명소 100선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개화는 3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절정의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진제공 : 미야자키관광컨벤션협회 | www.kanko-miyazaki.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