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에 흥민이를 선발로 기용한 벤투감독도 문제지만

이번에도 역시 축협이 문제를 만들었다고 보여집니다.

이번 아시안컵을 치르면서 유독 부상자가 속출했는데 이게 다른것보다 

의무팀에 국가공인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직원이 한명도 없었다는겁니다.

국내 K리그에도 모든팀들이 국가공인자격증을 가진 직원을 한명은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데

한명도 없이 의무팀을 꾸리고 아시안컵을 치루었으니...부상자가 속출했던것은 어찌보면 예상된수순이었고

벤투감독도 어이가 없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