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음주에 패키지로 돗토리에 가게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곳이 약간 시골스러운 곳이라고 들었는데. 다이센호텔주변이나 미사사온천 또는 하와이온천에서 숙박할 것 같은데,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구경할 곳이 있는지요.

예를들면 일본식 선술집같은곳 말이예요.

호텔근처에 없다면 어느정도 거리에 나가면 번화가같은 곳이 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