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을 약 15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3년전 에는 후지산을 등정도 하였고 작년12월 에는 저희 가족 모두와 장모님을 모시고 도야마현 의 우나즈끼 온천에 3박4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도야마현 의 다테야마를 두번, 아따미를 두번 그리고 도쿄, 오사카, 교토 등 여러곳을 다녀보았지만 돗토리는 아직 못가보았습니다.

돗토리현 은 몇년전 우리 조상들이 돗토리현을 표류하여 건너갔다는 이야기와 사구가 유명 하다는 조선일보의 기사와 발음이 비슷한 도토리로 표기한 기사를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곳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 그외의 전통체험 이라든지 온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그리고 온천 등 가보고 싶은 자극을 주네요.

꼭 가보고 싶은 곳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