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그치는 여행이 아니라 틈날때 종종 찾을수 있는 가까운 위치라 좋은것 같군요.
대도시는 몇번 가봤지만 돗토리는 어떨지...
이번에 기회되면 한번 가볼수 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