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서 보고 찾아 왔는데요..

멋있는 경치를 눈으로 마나 감상 할 수 있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특히, 온천여행은 여건이 된다면 꼭 가고 싶은 곳이네요..

허리가 안좋으신 어머니와 함께 하면 더욱 뜻깊은 여행이 될꺼 같은 돗토리현..^^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