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사구가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 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특히나 강원도와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곳 정도로 알고 있는 고장 일본의 여러 곳 중에서 자연스럽게 한국과 이어지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는 곳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