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패스로 간사이공항에서 가나자와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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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패스를 교환했으니 이제

간사이공항에서 가나자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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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사이 호쿠리쿠 타입으로

이용했기 때문에 JR 이용범위가 이만큼!

마지막날엔 가나자와에서 출발해

교토나 오사카에 들렀다가

다시 간사이공항으로 오는 것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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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간사이공항역에서 먼저 신오사카로

가기 위해 하루카를 기다렸어요.

하루카는 간사이공항에서 교토로

바로 갈 때 빠르고 편리한 교통 수단!

또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 우메다로 갈 때

간사이 공항 쾌속을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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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루카를 타고 간사이공항에서 신오사카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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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열차 내부 모습이에요!

코난패스로는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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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JR서일본 열차에서는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요!

 


▶ 와이파이 등록 방법 확인하기 (Click)

 


등록도 간단하고 8일간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

JR-WEST 패스를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등록 방법을 확인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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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공항역에서 신오사카역에 도착!

이제 신오사카역에서 특급 열차인

선더버드를 타고 가나자와로 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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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들어오고 있는 특급 선더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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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를 확인 한 후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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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버드호 역시 자유석으로 이용하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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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사카에서 가나자와까지 가는 동안

투어 키트에 있던 코난 추리북을 정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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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가나자와에 도착♪

올해 3월 도쿄까지 연결 된

호쿠리쿠 신칸센 풍선이 귀엽길래

한 컷 담고 가나자와역 앞 호텔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