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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는 미식가를 위한 스페셜 미식 투어

 

여러 이국을 돌아본 이들이 칭찬해 마지않는 맛이 있다. 다름 아닌 일본의 맛들이다. 대표메뉴인 초밥부터 일본의 한정식으로 불리우는 가이세키 요리, 그리고 전통주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맛은 일본여행의 더 없는 테마다. 이런 일본의 대표 미식을 메인테마로 즐기는 프리미엄 투어가 오는 112545일 일정으로 1회 한정 출발한다. <아오모리홋카이도 맛기행 5>이라는 여행상품의 이름 그대로 을 따지는 미식가를 위한 스페셜 미식투어다.

여행일정은 인천을 출발해 아오모리를 거쳐 홋카이도 하코다테로 들어가 오타루를 거쳐 삿포로까지 이어지는 아오모리와 홋카이도를 일주하는 탄탄한 스케일이다.

미식투어인 만큼 메인 컨텐츠는 단연 먹거리다. 아오모리 특산요리인 가마메시를 시작으로 특급온천료칸인 오이라세계류온천호텔에 숙박하며 최고급 가이세키요를 즐기고, 홋카이도로 넘어가서는 지역 특산요리인 양고기구이인 징기스칸과 지난 2008G8 정상회담 당시 퍼스트레이디들이 런치를 즐겨 세계적 유명세를 탄 호텔 만세이가쿠의 레스토랑에서 프렌치 코스요리와 일본 제일의 맛을 자랑하는 오타루 초밥골목에서의 초밥정식 등, 기존의 일반 패키지 여행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자타공인의 맛집만을 찾아 즐긴다.

미식기행에 곁들여진 관광코스도 알차다. 하코다테 와인공장과 니세코 치즈공방, 홋카이도 대표명과인 시로이코비토 초컬릿공장 견학 등의 음식테마 명소부터 하코다테 카네모리창고군락, 도야호수 유람, 오타루운하 등, 홋카이도 명소도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다.

1회 한정으로 판매되는 <아오모리홋카이도 맛기행 5> 상품 가격은 185만원으로, 왕복항공료, 숙박, 유류세, 입장료, 미식투어 식대, 여행자보험, 가이드비용 및 세금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으로, 숙박호텔 또한 프리미엄투어에 준해 온천료칸 시오사이테이, 고우라쿠엔, 삿포로 프린스호텔 등의 5성급 초특급 호텔로 세트하였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

예약·문의 : 070-4801-6351(일본관광신문 여행사업부) | www.japanp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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