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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여행사(www.ybtour.co.kr)가 이국적인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오키나와 愛 빠지다’ 기획전을 선보였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따뜻한 아열대 기후를 느낄 수 있는 날씨 덕에 아시아의 하와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오키나와는 최근 다양한 미디어의 촬영지로 소개되며 이국적인 일본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오키나와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오키나와 愛 빠지다> 기획전은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LCC항공사인 티웨이항공과 진에어를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오키나와 핵심관광지를 둘러보는 지정 단체일정에 더해 자유일정 1일이 추가 포함된 세미 패키지 스타일로, 패키지의 편리함과 자유여행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매력이다. 
일정은 23만평의 거대한 수족관을 볼 수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 이국적인 풍경의 아메리칸 빌리지, 만인이 앉을 수 있을 만큼 넓다해 이름 붙여진 만좌모 등, 자유여행 시 접근이 쉽지 않은 오키나와의 주요 관광지를 포함하며, 가격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다녀올 수 있는 국적기 상품은 69만9000원부터,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의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하는 상품은 44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 이치무라 쇼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