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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지역 후쿠이현에 5만 주 이상의 진달래가 만개하여 대장관을 연출하는 꽃축제가 열린다. 후쿠이현 사바에시 니시야마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사바에 진달래축제(さばえつつじまつり)는 회장인 니시야마공원은 150년 여의 역사를 가진 ‘일본의 역사공원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명소로, 만개한 진달래를 즐기는 것에 더해, 공원 내에 동물원과 잔디광장과 대형놀이터, 일본식 전통정원을 재현한 쿄우요우정원(嚮陽庭園) 등의 명소가 자리해 가족단위로 찾아 다양한 즐길거리까지 더할 수 있다. 진달래는 오는 5월 초 만개하며, 축제는 오는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된다. | www.fuku-e.com(후쿠이현 관광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