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류스타 류시원, 3년 연속 한국홍보대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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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류시원이 3년 연속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위촉돼 2008년에도 한국의 대표로서 한일 관광교류의 선봉에 선다. 지난 달 21일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8한·일 교류 대축제’에서 올해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선정된 류시원이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패를 전달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일 양국 정부는 올 2008년을 ‘한일 관광교류의 해’로 정하고 첫 행사로 이날 한일 양국의 전통문화공연을 내용으로 ‘한일교류대축제’를 개최하였으며, 양국은 이후에도 문화·스포츠 등 각종 한일 교류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