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현에 자리한 1,150년의 전통을 가진 ‘유무라(湯村)온천’. 유카타(浴衣)를 차려입은 관광객들이 강을 따라 자리한 아시유(足湯:발온천)에 발을 담그고 마지막 가는 가을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효고현>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0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