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Life] PRGR, 2008년형 R35 wedge 신발매
-칩 인을 노릴 수 있는 새로운 발상의 ‘런닝·wedge’
요코하마 고무(주) (사장:나구모 타다노부)는 PRGR(프로기아) 브랜드의 런닝 웨지 2008년형「2008년형 R35 wedge」를 (주)프로기아 한국지점(대표: 후지타 켄지)을 통해서11월 말일부터 발매한다. 가격은 16만원.
이번에 발매된 모델은 2005년 처음 발매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R35 wedge」의 업그레이드 모델로서 헤드는 더블 니켈 도금처리와 그립은 기존 블랙컬러와 함께 화이트, 핑크를 추가하였다.
‘R35 wedge’는 칩 인을 노릴 수 있는 어프로치 용품으로 개발된 새로운 발상의 런닝 웨지.  Sw를 사용하는 어프로치 샷에 비해 그린의 밖으로부터 직선에 가까운 퍼터 감각의 라인으로 홀 컵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칩 인의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종래의 칩퍼의 이미지를 벗어 난 고품질·고정밀의 마무리에 의해, 상급 골퍼도 만족시키는 질감을 추구했다.
PRGR측은 “확실히 볼을 파악하는 로프트각 35°의 와이드 소울, 구즈 넥의 헤드와 손목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억제하는 굵고 스트레이트 모양의 그립 채용에 의해 퍼터 감각의 stroke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퍼터 스트로크의 에리어가 그린 외로 확대되어 어프로치의 정밀도가 올라가 칩 인의 확률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문의: PRGR 한국지점 02-554-7770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07.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