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Life] 한진관광, 이와테현서 한일친선 골프대회 개최
-이와테 명문 3개 골프장 이용, 시상식 등 특전 풍성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한진관광만의 프리미엄 골프투어 상품인 ‘제5회 한·일 친선 골프대회’가 오는 6월 5일부터 6월 8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이와테현에서 개최된다.
순수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한일친선 골프대회는 단순한 골프투어에서 벗어나 일본 내 유수의 골프장을 돌며 일본 골퍼와의 대회라는 형식을 통해 스포츠적 교류와 더불어 골프투어에 가치를 더한 한진관광의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상품의 주요일정으로는 1일차와 2일차에 노스 햄프톤G·C와 누마쿠나이C·C에서 각각 9홀과 27홀 씩 셀프 카트플레이를 통해 골프투어를 즐기고 3일차에는 명문 앗피고겐C·C에서 18홀 라운드로 한·일 양국 골퍼들이 참가하는 친선골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일에는 캐디가 포함되며 대회 후 시상식도 펼쳐진다.  
상품가격은 139만 원으로 상품가 내에 항공료 및 TAX, 호텔 3박, 전일정 조·석식 및 대회일 중식, 그린피(54H), 1일차 카트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문의:한진관광 02-726-5784)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08.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