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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산악관광지 다테야마·구로베 알펜루트가 지난 4월 16일 전 노선을 개통하고 절경의 설벽을 공개했다. 도로를 따라 제설 후 남은 높이 20m에 이르는 거대 설벽인 유키노 오오타니(雪の大谷)가 명물로, 오는 5월 말까지 별세계의 설국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련특집기사 : 22면)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작성기준일: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