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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순 개화하여 7월 말~8월에 만개하는 보랏빛 라벤더 물결. 홋카이도의 여름을 상징하는 자연 테마로, 라벤더의 명소로 칭송되는 나카후라노의 ‘팜 토미타’와 JR카미후라노역에 자리한 ‘히노데공원’은 매년 라벤더를 보기위한 관광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11.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