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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의 정성을 담아 기모노을 입고 녹차를 내어놓는 온천료칸의 점원. 극진한 정성으로 맞이하는 일본다운 정서가 일본정부의 방일촉진 캐치프레이즈인 ‘무한한 감동과 만나는 나라, 일본’(JAPAN. Endress Discovery)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호텔 시키사이 이치리키)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작성:2011.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