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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리몬(雷門)으로 유명한 아사쿠사 센소우지. 도쿄를 대표하는 사찰로 도쿄 도심에서 일본다운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얼마 되지 않는 관광명소로 자리하고 있으며, 특히 카미나리몬을 지나 길게 자리한 나카미세 상점가가 명물로, 다양한 전통공예품에 더해 아사쿠사 가리에서 전통인력거까지 체험할 수 있어 도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재패니즈 컬쳐’의 필수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 도쿄관광재단 제공)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작성:2010.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