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新年에 맛보는 新雪 짜릿하네~
‘아스피린 스노우’로 일컬어지는 경이적인 설질로 이름 높은 이와테현 앗피리조트. 21개 코스에 최장활주거리가 5,500m에 이르는 북도호쿠지역이 자랑하는 스키장으로서 2008년 신설을 즐기려는 국내 스키어들로부터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 앗피리조트>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