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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현 서북단에 위치한 시라카와고 전통마을. 손을 모아 합장한 듯 뾰족한 삼각형의 지붕모양을 했다하여 ‘갓쇼즈쿠리(合掌造り:합장양식)’라는 이름이 붙여진 전통마을로, 100여년  전 전통양식 그대로 전래된 114동에 이르는 취락촌이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이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