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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적인 분위기의 온천으로 유명세인 야마가타현 긴잔온천(銀山温泉) 내 노천탕을 즐기는 여성관광객들. 일본의 단풍은 홋카이도 및 도호쿠지방이 10월 말 절정을 맞이하였으며, 도쿄와 오사카 등의 혼슈는 11월 중순까지, 일본 최남단 규슈는 지역에 따라 11월 말까지 이어져 단풍과 어우러진 온천감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긴잔온천 긴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