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98_시마네2.jpg

 

온천명소로 인기인 시마네현 다마즈쿠리온천의 온천수를 화장수병에 담는 여행객. 다마즈쿠리온천은 한 번 온천에 들어가면 용모가 단정해지고, 두 번 들어가면 만병이 낫는다는 이야기가 역사서 ‘이즈모 풍토기’에 전해지는 미인온천으로 유명세로, 미백과 피부트러블에 효험이 좋아 여성 온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제공:시마네현)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작성기준일: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