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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적 감성의 관광도시로 인기인 가나자와시(이시카와현)의 전통거리인 나가마치에 내린 첫눈을 즐기는 관광객들. 나가마치는 에도시대 당시 가가번의 무사들이 모여 살던 저택들이 모여 있던 곳으로, 당시의 무사저택과 거리를 만날 수 있어 가나자와의 겐로쿠엔(兼六園) 정원과 히가시차야거리(ひがし茶屋街)와 함께 가나자와를 대표하는 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이시카와현>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