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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현 다카야마시 전통 거리 내 카페에서 즐기는 일본문화체험. 다카야마시는 ‘산중의 작은 교토’라는 별칭으로 불리우는 일본 풍정 가득한 전통거리로, 16세기 말에 건축된 400년 이상 된 가옥들이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것은 물론, 유카타와 기모노를 렌탈하여 거리를 산책하는 체험코스로 여성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