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수족관이야~ 바다 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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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스케일을 자랑하는 오키나와 츄라우미수족관의 ‘구로시오의 바다’관. 높이 8.2m, 폭 22.5m의 수조가 기둥하나 없이 통유리로 제작되어, 마치 바다를 수직으로 갈라 바다여행을 즐기는 듯, 짜릿한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은 몸길이 7.5m의 고래상어 유영에 환호하는 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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