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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여름시즌 도쿄명물로 인기인 ‘도쿄만 납량선’ 크루즈상품이 오는 6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운영된다. 도쿄만 납량선(東京湾納涼船)은 초대형 크루즈선을 이용하여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를 필두로 아름다운 도쿄의 야경과 다양한 선상이벤트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으로, 1인 2,600엔의 요금으로 승선권과 선내에서 맥주와 와인 등의 무제한 드링크 서비스가 제공되며, 평일에 한하여 유카타 복장으로 승선시, 1천엔을 할인하는 유카타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 사진제공 : 도카이기선(www.nouryousen.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