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시바 테츠조(冬柴鐵三) 일본 국토교통대신 방한, 기자회견 가져

후유시바 테츠조(冬柴鐵三) 일본 국토교통대신이 1월 12일 서울 롯데호텔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방일 한국인관광객 200만명 달성에 대해 감사인사를 갖고, 이후 조선통신사 400주년을 맞이하여 한일교류확대를 위한 가칭 조선통신사 400주년행사 등의 관련 기념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지난 1월 11일 방한한 후유시바 일본 국토교통대신은 입국 당일 문화관광부 김명곤 장관과 회담을 가지고 한일 양국 간의 관광교류 사업에 있어 전년도 못지않은 협조를 다짐했다.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07.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