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pr_paper_486_0_1175662566.jpg


후쿠시마현 미하루마치에 자리한 ‘미하루 타키자쿠라’. 수령 1000년을 자랑하며 192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래 일본 3대 벚꽃으로 꼽히며 매년 벚꽃명소 랭킹에서 1위에 평가될 만큼 전국으로부터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올해에는 4월 10일을 전후로 개화가 절정에 이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