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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17일 전구간 개통에 들어간 토야마현 다테야마 알펜루트의 명물인 다테야마의 설벽(立山·雪の大谷). 가장 높은 곳이 20m에 이를 만큼 봄 시즌 토야마현의 최대 볼거리로 사랑받고 있다. 관람은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07.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