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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일의 광대한 녹차밭을 가진 시즈오카현. 일본의 상징 후지산과 더불어 녹색의 차밭이 봄의 매력을 한껏 전하고 있다. 5월에는 일제히 이루어지는 찻잎따기가 대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07.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