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후지산과 벚꽃, 일본 제일의 절경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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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벚꽃시즌을 맞아 일본열도가 벚꽃으로 장식되고 있다. 지난 3월 말을 전후로 규슈 및 혼슈를 중심으로 연이어 꽃망울을 터트린 벚꽃은 규슈·간토·도카이 지방이 4월 첫째 주에 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북쪽인 도호쿠지방의 경우 4월 20일 전후로 만개하여 봄의 절정을 뽐낼 예정이다. 사진은 후지산을 뒤로 벚꽃을 드리운 야마나시현 가와구치 호수의 모습. <사진제공:야마나시현>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