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광친선대사 윤하, KOTFA 미니토크쇼 열기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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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통해 “일본오세요!”, 미니콘서트 열며 일본 알리기


지난 6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국국제관광전(KOTFA)에 일본 측 VJC관광친선대사로 활동중인 인기가수 윤하의 토크쇼&미니콘서트가 개최되어 관람객을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지트·재팬·캠페인 실시본부 초청에 의해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관광전 내 중앙무대를 통해 개최된 윤하의 토크쇼&미니콘서트는 VJC관광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인기가수 윤하를 통해 일본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고 일본여행에 대한 친근함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


토크쇼에 나선 윤하는 일본에서의 가수 생활을 병행하며 느낀 일본생활의 에피소드 및 일본 각지의 매력을 특유의 부드러운 말솜씨로 전달해 행사장을 찾은 팬들과 관람객을 매료시켰으며, 토크쇼 후에는 본인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작은 콘서트까지 마련하여 일본 측으로서는 물론 국제관광전 참가국 전체에 있어서도 가장 큰 관심을 모아 일본을 확실히 알렸다는 평가다. 


VJC관광친선대사로 활동중인 윤하는 1988년 서울출신으로 수준급의 가창력과 피아노실력으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대중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로 현재, 일본정부의 관광관련 TV광고, 지면광고, 이벤트 등의 이미지캐릭터로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VJC관광친선대사로 활동중인 윤하.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0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