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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나만 알고 싶은 이바라키 소도시 여행’이라는 타이틀로 인천-이바라키 특가 이벤트를 이달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일본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로, 일본의 대표적 관광도시인 도쿄 근교 소도시 이바라키 노선을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6만7900원의 특별가격으로 제공한다.
탑승기간은 11월 13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가능하다.
이바라키현은 일본 3대 정원이라고 불리우는 가이라쿠엔, 일본 3대 폭포 후쿠로다 폭포 등 아름다운 자연의 절경을 간직하고 있는 명소가 풍성하며, 이바라키공항과 도쿄 도심 간 500엔 리무진버스가 운행되어 소도시여행에 더해 일본 수도 도쿄 여행도 더불어 즐길 수 있다.  
| 가토 유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