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영화관서 ‘도야마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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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맛·휴식 주제 21개 관서 극장 내 광고 실시  

일본 최대 산악관광지인 알펜루드로 대표되는 도야마현이 일본정부의 방일촉진 캠페인인 비지트·재팬·캠페인 실시본부와의 제휴를 통해 한국인 관광객 유객 증대를 위한 영화관 내 영상광고사업을 실시한다. 
영화관 내 영상광고는 여름편과 가을편으로 나누어 여름편은 오는 7월 18일까지, 가을편은 8월 21일부터 9월20일까지 실시될 예정으로 상영 영화관은 서울시내는 코엑스 메가박스 외 12개 관(총 1,937석)에서, 부산지역은 부산 메가박스 외 9개 관(총 1,987석)에서 각 영화관 당 1일 5회 이상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광고에 담긴 내용은 ‘감동을 만날 수 있는 장소, 도야마’라는 타이틀로 멋과 맛, 휴식이라는 주제에 맞추어 구로베 협곡,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송어초밥,  세계유산 고카야마 등 아름답고 전통적인 도야마만의 매력을 표현할 예정이다.

(사진)▲일본 최대 산악관광지인 도야마현의 구로베 알펜루트.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0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