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서브웨이티켓_캠페인.jpg

 

도쿄여행상품 구입하면 도쿄서브웨이티켓이 덤

-도쿄관광랩, CJ웰디스TNT투어 통해 프리패스 증정

 

도교관광재단의 한국 내 홍보를 담당하는 도쿄관광랩이 가을시즌 도쿄여행에 나서는 여행객을 위해 CJ웰디스와 TNT투어의 2개 여행사와 공동으로 도쿄 서브웨이티켓 캠페인을 실시한다.

도쿄 서브웨이티켓은 도쿄의 양대 지하철 운영사인 도쿄메트로와 도에이지하철을 노선 구분없이 하루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여행자 전용 티켓으로 도쿄 여행에 가장 편리한 교통패스다.

CJ웰디스는 자사 도쿄자유여행 상품을 구입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도쿄서브웨이티켓을 증정한다. ‘오투어브랜드의 도쿄자유여행 6개 상품이 최저 35만원 대부터 판매중이다.

일본전문여행사인 TNT투어는 이스타항공 특가초대전이라는 이름으로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도쿄 에어텔 상품 예약 고객에게 도쿄 서브웨이티켓을 선착순 증정한다. 항공권과 호텔을 결합해 최저 24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캠페인을 기획한 도쿄관광재단 도쿄관광랩 이한석 대표는 도쿄를 찾는 외국인관광객 전용으로 판매되는 도쿄서브웨이티켓을 홍보하는 동시에 자유여행 천국인 도쿄여행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도쿄의 관광매력을 소개할 수 있는 여행사 공동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오나리 나오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