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후지산 매력 알리러 직접 왔어요~”


japanpr_paper_2152_0_1238407417.JPG


지난 달 23일 후지산·시즈오카공항 개항을 기념하여 개최된 후지노야마 관광사절단 설명회에 일본의 상징 후지산을 알리기 위해 제 20대 미스 후지산에 꼽힌 니시카와 나호(좌·그랑프리)氏와 하기와라 리사氏가 참석자를 대상으로 후지산관광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스 후지산은 후지산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사절로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후지산을 배경으로 개항하는 후지산·시즈오카공항은 오는 6월 4일 정식 개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09.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