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기타규슈(北九州),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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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항 레트로’로 대표되는 기타규슈가 뜨겁다. 일본적인 관광명소와 규슈 각지로의 편리한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부산-기타규슈 모지항간 정기여객선 취항을 계기로 규슈관광의 새로운 아이콘으로서 그 첫발을 내딛었다.
기타규슈 모지항의 상징으로 자리한 JR모지항역을 뒤로 역동적인 인력거꾼의 모습이 막 도약하는 기타규슈의 현재를 그대로 투영시켜주고 있다. (사진제공:기타규슈시 관광과)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0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