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현 관광안내데스크 오픈
-여행사 및 일반인 대상 지원 및 상담 대응

 

지난 3월 개항과 함께 아시아나항공이 직항 취항하고 있는 이바라키현이 공항이용 촉진과 관광수요 확대의 일환으로 한국 내 이바라키현 관련 상담을 전담하는 이바라키현 관광안내데스크를 오픈, 이달 1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바라키현 관광안내데스크는 일반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이바라키현 여행과 관련된 여행상담과 각종 팜플렛의 제공에 더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여행상품 기획 및 지원 창구역할까지 병행할 예정으로, 이바라키현의 공식 창구로서 이바라키의 관광매력을 알리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사무실은 종로구 당주동 세종빌딩 6층으로 전담 한국인 직원이 배치되어 전화 상담에도 대응한다. ☎이바라키현 관광안내데스크 : 02-730-5789

 

ⓒ일본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입력:2010.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