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2박3일 일정으로 방문합니다
너무나도 기다렸던 돗토리여행..
그런데 일본어를 전혀 할줄 모른다는거..
부담감은 있지만 재미나게 부딪쳐 보려고요^^
갑자기 떠나는 짧은 여정이라..
사구 말고는 잘아는게 없어서..ㅋㅋ
다른곳 추천 바랍니다
한국 드라마 촬영도 했던 장소도 있던데..
TV에서 보고 넘 가고 싶었거든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