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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한국 내 폐플라스틱 재활용은 년간 460만톤. 수입량은 5% 미만. 일본산은 잔존물이 적어 업체 선호.
현 시행법: 1차-기업이 공증기관의 방사능 성적 검사서 첨부, 2차-통관전 수입물에 대해 방사능 측정.
아베 무역 전쟁이 터지자
몇 달전 기사를 재발굴해서 써먹는 기레기들의 노력이 눈부십니다.
내용도 정확하지 않아
민심을 혼란에 빠트리려는 목적을 의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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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의 종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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